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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롱펠로우
본문: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잠 25:25)
19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롱펠로우는 매우 불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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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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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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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잠 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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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불리는 롱펠로우는 매우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첫 번째 아내는 평생동안 병을 앓다가 숨졌습니다. 두 번째 아내는 집에 화재가 발행해 화상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두 여인을 잃고도 롱펠로우의 왕성한 창작욕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험한 인생공개를 수없이 넘으면서도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시를 남길 수 있었습니까?” 롱펠로우는 정원의 사과나 무를 가리키며 대답했습니다. “저 사과나무가 바로 내 인생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에는 해마다 새로운 가지가 생겨납니다. 그곳에서 꽃이 피고 단맛이 나는 열매가 열리지요, 나는 내 자신을 항상 새로운 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혼은 육체가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듯이 희망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정말 가운데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입니다. 이 세상에서 저주와 절망과 죽음의 포로가 된 사람들의 영혼을 절대 절망의 구렁에서 끌어내어 절대 희망의 초원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구원의 소식을 보내 주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먼저 이 소망을 얻은 자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소망 찬 복음의 생수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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