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이 없다
본문: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잠 24:8,9)
영국 불신자 모임 회장인 프랜시스 뉴포트 경은 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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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다
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잠 24:8,9)

영국 불신자 모임 회장인 프랜시스 뉴포트 경은 죽기 전에 침상에서 둘러서 있는 불신자 모임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나에게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옥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벌써 나의 영혼이 지옥불에 떨어져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엾은 사람들,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늦었습니다. 나는 영원히 그 기회를 잃었습니다.

마음이 악해서 늘 악을 꾀하는 사람을 일컬어 사특한 자라고 합니다. 마음에 악이 있는 사람은 바닷물이 끓어서 거품을 내는 것처럼 마음이 끓어서 편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고통을 받지만 주위 사람에게도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을 쫓아내는 유일한 길은 선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모셔들이고 그 발 아래 엎드리는 길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