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구두닦이
본문: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구..
 
  
 
  [2021-10-23]
구두닦이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이때 그 옆을 지나가던 비서가 깜짝 놀라며 말을 꺼냈습니다.

“각하, 어찌된 노릇입니까?”
“어찌된 노릇이라니?”
“일국의 대통령이 천한 사람이나 하는 구두닦이를 손수 하다니 이게 될 법한 일입니까?”

그러자 대통령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임스군, 자기 구두를 자기 손으로 닦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 이게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또 구두를 닦는 일을 천한 일이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잘못된 생각일세. 대통령도 구두닦이도 다같이 세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야. 어찌 구두닦이를 천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교만은 실족과 멸망을 가져오지만 겸손은 존귀와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직업에 관계없이 하나님 앞에 서면 모두 똑같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살면서 남을 자신보다 낫게 여기고 섬기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