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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인의 길
본문: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잠 4:18,19)
아테네의 철학자였던 디오게네스는 어느 대낮에 등불을 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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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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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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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잠 4: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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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철학자였던 디오게네스는 어느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길거리에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시민들은 디오게네스에게 무엇을 찾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람을 찾는다고 대답하며, 하지만 “사람다운 사람을 찾지 못하여 등불을 들고 길거리를 헤매어 보았으나 끝내 의인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벽하늘에 해가 돋는 광경을 보면, 처음에는 칠흑같이 어둡던 하늘이 서서히 부옇게 되다가 잘 익은 홍시 같은 해가 떠오르면서 어둠이 걷히고 점점 빛이 밝아져서, 정오가 되면 눈부시게 세상을 비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 존재가 미미할지라도 점차 그 존재가 확실해지다가 나중에는 순식간에 세상을 비추는 큰 빛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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