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명철한 자
본문: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잠 28:11)
어떤 대사업가가 자식이 없어서 양자를 맞으려고 했는데 ..
 
  
 
  [06-21]
명철한 자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잠 28:11)

어떤 대사업가가 자식이 없어서 양자를 맞으려고 했는데 가까운 친구가 훌륭한 양자감이라고 한 청년을 소개했습니다. 그 사업가는 우선 청년을 사원으로 채용하고 얼마 동안 관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루는 청년을 불러 1만 달러를 내놓으면서 “이걸 자네 마음대로 쓰게”라고 했습니다. 청년은 어떨떨했지만 사업가가 자신을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청년은 그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1년 뒤 사업가는 불쑥 청년에게 물었습니다.“그 때 자네에게 준 돈을 어떻게 썼냐?” 청년이 돈을 다시 가지고 오면서 자신 있게 한 푼도 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업가는 그 청년을 양자로 맞을 것을 포기하며 소개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돈은 쓰기 위한 것이 아닌가? 사업상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교제비로 써도 좋을 것이고, 어떤 투자를 해서 사업 공부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돈을 손에 쥐고도 가만히 있는 그런 사람에게 나의 큰 사업을 맡길 수 없네.”

절대로 돈이 사람을 지혜롭게 만들지 못합니다. 돈으로 지혜를 살 수도 없습니다. 또한 반드시 지혜가 있어야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달란트와 은사를 귀히 여기고, 그것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