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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혜와 학식
본문: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잠 30:2,3)
한 젊은이가 소크라테스를 찾아왔다.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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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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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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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잠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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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소크라테스를 찾아왔다.
“선생님, 저는 지혜와 학식을 원합니다.” 소크라테스는 그를 데리고 해변으로 가서 물이 허리에 찰 때까지 바닷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갑자기 그의 머리를 잡더니 물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한참 후 소크라테스는 그를 데려다 해변에 눕히고는 돌아왔습니다. 정신을 차린 젊은이가 소크라테스에게 다시 찾아와 그 이유를 묻자 그에게 되물었습니다. “물 속에 있을 때 당신이 가장 갈급했던 게 무엇이었는가?”
“숨을 쉬고 싶었습니다.” “자네가 물 속에서 공기를 원했던 것만큼이나 지혜와 학식을 원한다면 그걸 가르쳐 달라고 그 누구에게 물을 필요가 없을 걸세.”
사람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인간의 무능력과 무지를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아굴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잠언을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굴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이 너무나 크시고 원대하시고 심오하시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너마나 미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무지를 고백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사람(겸손한 자)를 들어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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