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치료의 영
본문: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2023-03-19]
치료의 영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6)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배반한 뒤 세상은 죄악과 미움과 질병과 저주가 가득 차게 되어 사람이 병들고 가정이 병들며 사회가 병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날 성령이 오신 이후부터는 어느 곳에서나 어떠한 사람이라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모셔 들이면 성령님께서 그 사람에게 오셔서 치료해 주시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3시에 기도 시간이 되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성전 미문에 한 앉은뱅이가 구걸하기 위해 앉아 있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입은 베드로가 그에게 “우리를 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앉은뱅이는 그들에게서 돈을 얻을 줄 알고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뜻밖의 말을 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앉은뱅이의 손목을 잡고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어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또 사도행전 8장 7절과 8절을 보면 평신도인 빌립 같은 사람도 사마리아 성에 가서 전도하자 성령의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앉은뱅이, 육신의 앉은뱅이, 생활의 앉은뱅이가 되어 있고 귀신에 묶여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의 영으로 오신 성령께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와 사마리아 성 안의 귀신들린 자, 그 밖의 병든 사람들을 고치셨던 것과 같이 오늘도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치료하여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을 얻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성경에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6:17,18)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보혜사 성령님이 바람처럼 와 계시며 우리가 이 말씀을 믿을 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기적을 행하십니다. 오순절 날에 치료의 영으로 임하신 성령께서는 초대 교회 시대에만 치료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셔서 우리의 영혼과 육신과 생활을 치료하여 주십니다.
 

믿음의 씨앗
이웃을 용서하자